[미얀마] 시장개방에 발맞춘 비즈니스 여행

[미얀마] 시장개방에 발맞춘 비즈니스 여행

김 **님과 일행은 민주화로 인해 시장개방이 본격화된 미얀마에 비즈니스 출장을 의뢰하였다.

미얀마는 직항이 없다. 태국이나 베트남, 중국을 경유해서 가야 한다. 김 **님 일행의 경우는 돌아오는 길에 베트남 하노이 일정이 있었기에 하노이에서 2박 일정으로 스탑오버를 하는 것으로 맞추어 드렸다. 이런 일정이나 항공권과 호텔을 직접구매하기 힘들어 처음투어에 의뢰해 주셨다. 또한 미얀마 여행을 위해서는 비자발급을 받아야 한다. 미얀마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해준다.

 

민주화의 영웅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나라 미얀마는 1983년 아웅산 폭탄테러가 일어났던 곳으로 이후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 정상으로는 29년 만에 방문한 나라이다. 여행지로는 동양의 정원이라 불리며 도시 전체가 숲에 묻혀있는 양곤, 미얀마인들의 종교와 문화 중심지 만들레이, 미얀마의 젖줄 이라와디강, 고원의 깨끗하고 거대한 하늘 인레호수, 천년고도이고 세계 불교 3대 유적지 중 하나인 버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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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처음투어 출처 : http://cheom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