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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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이란?

 

스토리텔링의 기본적인 개념은 Story + Tell + ing의 합성어로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토리, 담화, 이야기가 담화로 변하는 과정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볼수 있습니다. 문자가 없던 오래전부터 스토리텔링은 구전을 통해 이루어졌었고, 특히 광고계에서 이야기를 새로운 형식으로 담아내고 변화시키는 스토리텔링이 활발합니다.

 

이상 백과사전같은 설명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이야기가! 스토리가! 들어간 모든것을 뜻합니다!!!

 

하나만 꼭! 찝어 말할 수 없을 만큼 스토리텔링은 범위가 아주 넓은데요~

 

예를 들면 티비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CF도 스토리텔링의 기법이 이용된거라 말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의 폭이 점차 넓어지면서 스토리텔링도 하나의 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스토리텔링이 쓰인것들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 비타민워터 라벨

 

 

 

 

 

비타민워터는 코카콜라의 건강음료 브랜드 입니다.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 과감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것이 특징인데요

젊은 세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즐겨 찾는 음료 중 하나인데요.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얻은 이유가 있었네요

 

 

각각 다른 맛의 이름을 딸기맛, 비타민 c 이런식으로 표기하는게 아닌,

일관적이고 다양한 메세지를 각 음료 라벨에 표기를 해 두었네요

 

 

 

 

 

 

 

 

 

음료가 가진 효과를 과장해서 이야기하면 법에 걸린다네요.

그러니깐 이 음료를 마신 뉴욕 출신 차 모씨가

5톤 트럭을 이빨로 끄는 괴력을 갖게 됐다고 주장하려면 증거자료를 엄청나게 준비해야 한다는 거죠.

그건 결국 서울사는 전 모양이 "이 음료의 할아버지"를 마신대도,

쌀 한 가마 무게나 되는 아령을 연필 돌리듯 휘두를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단 얘기 입니다.

아무튼 이 음료를 마시고 난 뒤 17대 1로 싸워도 머리털 하나 뽑히지 않았고,

새끼 손가락만으로 푸시업을 2백개 넘게 해냈다...... 라며 나서는 분들이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못하는 건 못한다 해요. 아시겠죠?

쫄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파워!

 

(위에 라벨에 있는 문구)

 

 

 

처음에는 응? 이게 뭐지? 하면서 보게 되는데요. 결국 피식- 웃게 되네요.

이러면서 사람들 기억속에 남아 남들과 이야기 하면서 홍보가 되는 그런 마케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바로 이런 스토리가 들어간 음료수에 붙여진 라벨도 스토리텔링의 한 종류가 될 수 있습니다.

 

 

 

2. cf 속 스토리텔링

 

 

 

 

 

빈폴의 스토리텔링

 

거리에서 만난 남녀 배우를 주인공 화 시켜 드라마 처럼 연결된 느낌을 주는 광고를 제작하고 네티즌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모범을 제시했습니다.

 

 

 

 

 

 

 

 

베스킨라빈스31 tv광고 속 스토리텔링

 

첫사랑이라는 애틋하고 달콤한 감성적 이미지를 스토리로 풀어내어 첫사랑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우루사의 간때문이야 song!

 

cf 또는 ucc를 통해 제품판매 목적과 다르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스토리텔링의 효과를 적용하고 있는데요. 대중들이 쉽게 접하므로 재미와 가치있는 내용이라면 대중들에게 큰 효과를 볼수 있는듯합니다.

 

 

 

 

 

 

우리 일상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기법이 접목된 예시였습니다.

 

낯설었던 스토리텔링이란 단어가 확! 다가오시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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