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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이전시/모바일사이트 제작

[네이버스페셜교육] 모바일광고 트랜드와 업종별 활용현황

2012년 11월1일 처음서비스팀에서는 포스코 P&S 이벤트홀에서 진행한 네이버
스페셜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Session1은 새로운 광고관리 시스템에 대한 활용 TIPS 과 

Session2 모바일 광고 트랜드와 업종별 활용현황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그중 Session2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자합니다.




모바일 사이트의 중요성!!


스마트폰 보급 및 태블렛PC의 증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광고 및 홈페이지 사이트 홍보도 급변화 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처음서비스에서는 네이버스페셜교육을 통한 자료를 토대로 모바일 사이트구축의 중요성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국내스마트폰 보급수가 급증하여 내년 연말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총 4천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40~50대의 잠재고객을 가지고있으며, 해당연령대의 보급률이 늘면서 인구1인당 1대의 휴대폰을 보급할걸로 예상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이동통신 3사발표자료)







하단의 이미지는 스마트폰 연령대 비중입니다. 2012년6월 SK텔레콤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체 사용자중 30대의 스마트폰 가입이 가장 높았으며, 19~29세 , 40대 ,50대 ,19세미만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대부분 20~40대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은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모바일기계별로는 스마트폰사용이 월등하였으며, 그중 스마트패트(태블렛PC)이용자도 200~300만명 가량으로 추산됩니다. 모바일기계에서 페이지를 열때 7인치를 기준으로 7인치 이상의경우 스마트패드 화면으로 홈페이지가 노출되며, 7인치 이하의경우 스마트폰화면에 맞게 홈페이지가 노출 되고있습니다.




단,특정한 표준이 없기때문에 7인치의 기준은 현재 삼성에서 사용하는 기기를 기준으로 스마트폰이냐 스마트패드냐를 판가름합니다. 이번달 출시하는 아이패드미니의경우에도 7인치 이상이기때문에 어느정도 기준에 맞다고 판단됩니다.










모바일 쇼핑관련 환황을 보면, 대부분의 이용자가 모바일을 통하여 쇼핑을 경험하였으며, 쇼핑거래액은 2011년 대비 4,000억 이상의 상승이 일어나 2012년에는 6,000억 시장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만큼 스마트폰을 이용한 제품 구입 및 인터넷 사용량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PC대비 모바일 검색비중을 보면 PC의경우 1분당 10만검색을 하는데 비해 모바일의경우 분당 8만정도의 검색이 일어납니다. 차후 모바일이 PC를 앞지르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네이버 검색의 점유율의경우 PC보다 모바일의 검색률이 높은 지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 20대~30대는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는반면, 10대,40대,50대의경우 대부분 삼성의 갤럭시의 국내사용자가 많기때문에 모바일OS의경우 애플의 OS에 비해 안드로이드가 지배적으로 압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이부분에서 굉장히 놀라는 부분 이였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최소 30%이상으로 생각하였으나, 
실제이용자는 안드로이드가 많다는 정확한 지표입니다!!!!








그럼 과연 무엇이 중요한가? 


모바일 검색이 증가하면서 광고또한 인터넷에서 모바일광고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광고주가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하단의 내용처럼 실제로 (좌측) 정확한 금액 및 의사를 전달할수 있는 사이트를 구축할수 있으며, 단순히 맛집이나 위치를 기반으로하는사업의 경우 (우측) 네이버의 지도로 표시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모바일 사이트이 굉장히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모바일 광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일반홈페이지의경우 모바일에서 지원하는것이 제한적이기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사이트를 구축하여, 광고를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업자에서 홈페이지가 이미 구축되어 상관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은 큰 오산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봤을때,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일부 스마트폰에서 지원되지않는 부분들을 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광고비는 광고비로 나가고 어떤의사 전달또한 할수 없습니다. 위의 내용이 증명하듯 모바일 홈페이지에 대한 부분을 절대로 신경쓰지 않을수 없는 중요한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이글을 마치며, 저희처음홈페이지의 경우 웹표준과 텍스트 기반으로 만들어져있기때문에 사용자들이 홈페이지를 보면서 별도의 불편함이 없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현재 플래시 및 이미지가 많기때문에 각사이트가 제대로 열리는지 안열리는지 한번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제안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는 그회사의 얼굴입니다. 고객에게 보이는 첫번째 이미지가 홈페이지에서 모두 표시되기때문에 중요합니다. 이에 처음서비스는 모바일 홈페이지제작을 강력추천드립니다!!!!




출처: 처음서비스 www.cheomservice.com

관련사이트 : http://cheomservice.com/agency/mobile.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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