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으로는 부족할 때! ♥커플투어 2기 모집♥ Romantic phuket !!

여자친구가 추위를 잘 탄다면, 따뜻한 남쪽 나라로의 여행을 선물해 보세요!

특별한 겨울을 보내고 싶지만 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다른 커플들과 함께 어울리며 애정을 과시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푸르른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이 두 분을 맞이합니다^^

크루즈를 타고 바다로 나가 저녁식사를 하면서 쏟아질 듯한 별을 바라보며 바다보다 깊은 사랑을 확인하세요!
처음투어가 대한민국 커플들을 위해 준비한 커플투어, 놓치지 마세요^^

★ 여행지 소개

푸껫은 태국의 남부에 위치한다. 대표적인 해변으로는 빠똥 비치와 까론 비치가 있고 대부분의 리조트가 이곳에 들어섰다. 해변에 누워 푸른 바다만 감상하고 있어도 좋을 푸껫은, 태국 여행이라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코끼리 사파리도 있으며, 숨이 멎을듯이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프롬텝 곶’(Phromthep Cape)도 있다.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는 푸껫의 ‘올드 타운’(Old Town)은 중국풍과 포르투갈풍이 혼합된 건축 양식의 건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또 다른 멋을 선사한다.

★ 관광명소

빠똥비치

- 푸껫 공항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길이 3km쯤 되는 완만한 해변. 이용객이 가장 많아 편리하면서도 복잡하지만 다양한 레저 시설이 준비되어 있음.

까론비치

- 빠똥 비치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역시 길이 3km 정도로 쭉 뻗어 있는 해변.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의 고운 모래알과 밝고 개방적인 해양 스포츠가 다양함.

팡아베이

- 팡아베이는 석회암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 150개가 넘는 여러 모습의 섬들이 떠 있어 장관을 연출. 007시리즈에 등장했던 거대한 바위는 ‘제임스 본드 바위’라고도 불림.

[출처] http://www.cheomtour.com